
〈쥬라기 공원〉, 11월 새로운 장르의 공식 게임으로 변신
1993년 첫 영화가 개봉한 뒤 30년 넘게 사랑받아 온 〈쥬라기 공원〉이 새로운 형태의 게임으로 돌아온다. 이번 작품은 기존 영화나 게임에서 익숙했던 공룡 액션과는 다른 장르를 선보일 예정으로,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쥬라기 공원〉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공룡을 실감 나게 구현한 시각효과와 긴장감 있는 연출로 공룡 영화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원작 3부작과 〈쥬라기 월드〉 시리즈로 이어지며 영화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됐다.
다만 영화 시리즈의 다음 행보는 아직 불투명하다. 2025년 개봉한 〈쥬라기 월드: 리버스〉는 전 세계에서 8억 6,9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렸지만, 평가는 엇갈렸다. 예정된 후속작의 연출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던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창작 방향을 둘러싼 의견 차이로 하차한 데 이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J.A. 바요나 감독이 후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는 11월 출시를 예고한 공식 라이선스 게임은 영화와는 별개의 방식으로 프랜차이즈를 새롭게 보여줄 전망이다. 구체적인 게임 정보와 장르 등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익숙한 공룡 세계를 예상 밖의 장르로 풀어낸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와 호기심을 모으고 있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8518/jurassic-park-officially-switches-genres-in-one-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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