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오브 요테이 개발사 서커 펀치, “시장 상황의 어려움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개발자 26명 해고한 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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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10-27 12:55:01
스톰블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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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산하 스튜디오인 서커 펀치 프로덕션에서 인력 감축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게임 매체 애프터매스는 전직 직원의 말을 인용해 이번 조치로 직원 26명이 영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스튜디오 경영진은 게임 업계의 불안정한 상황과 차기 프로젝트에 필요한 인력을 검토한 결과 여러 직무를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영향을 받은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번 결정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다음 주에 스튜디오의 향후 계획을 더 자세히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커 펀치 프로덕션은 ‘슬라이 쿠퍼’와 ‘인퍼머스’ 시리즈를 만든 개발사다. 최근작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일본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전작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세계관을 잇는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아츠가 되어 복수를 위한 여정을 펼친다.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출시 약 한 달 만에 330만 장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는 지난해 12월 31일로 끝난 분기의 실적을 발표하며, 이 게임이 같은 기간 전작보다 더 많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전작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콘솔과 PC를 합쳐 1,3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상업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서커 펀치가 인력 감축을 피하지 못하면서, 게임 업계의 불안정한 고용 상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원문링크 : https://www.eurogamer.net/ghost-of-yotei-sucker-punch-lays-off-develo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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