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플레이어들의 우려에도 캡콤은 《귀무자: 검의 길》의 난이도에 자신감을 보이며, 적절하게 조정했다는 데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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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10-27 12:35:01
하양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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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무샤: 웨이 오브 더 소드’의 난도, 개발진은 “의도한 수준에 도달했다”
캡콤의 액션 게임 ‘오니무샤: 웨이 오브 더 소드’가 의도한 난도에 도달했다는 것이 개발진의 평가다. 게임 디렉터 니헤이 사토루는 플레이어가 진행 중 어려움을 겪고 패배하기도 하지만, 이를 극복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난도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니헤이는 게임의 목표가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나 ‘니오’ 시리즈처럼 특히 높은 난도를 제공하는 데 있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적을 쓰러뜨리는 성취감은 주되, 플레이어가 이야기의 끝까지 나아갈 수 있는 수준을 노렸다는 것이다.
그는 출시 후 플레이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실제 이용자들이 난관을 겪는 지점과 진행 흐름이 개발진의 예상에 가까웠다고 덧붙였다. 플레이어가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이를 극복해 나가는 경험이 의도한 방향과 맞아떨어졌다는 설명이다.
‘오니무샤: 웨이 오브 더 소드’는 일본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캡콤의 검술 액션 게임이다. 패링을 중심으로 한 전투와 적을 베어 나가는 손맛이 특징이다. 출시 전 공개된 체험판에서는 적들이 공격을 기다리는 듯한 수동적인 모습과 난도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정식판에서는 이런 인상이 일부 남아 있지만, 체험판에서 지적된 부분은 한층 덜 두드러진다는 평가도 나왔다.
이 게임은 출시 후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검술 액션의 완성도와 패링 중심 전투로 주목받았다. 특히 소울라이크 게임의 관습에 기대지 않으면서 액션 장르를 발전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세키로’의 진정한 후계작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원문링크 : https://www.eurogamer.net/onimusha-way-of-the-sword-enemy-difficulty-c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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