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의 신작 ‘고스트 오브 요테이’로 주목받은 개발사 서커 펀치 프로덕션에서 인력 감축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게임의 ‘컴플리트 에디션’ 출시 직후 나온 소식이라, 성과를 축하해야 할 시점에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됐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서커 펀치는 최근 26개 직무를 없앴다. 감원 대상 직원 가운데 한 명이 관련 사실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스튜디오 내부 직원과 업계 관계자들도 이번 결정의 배경을 두고 혼란스러워하는 분위기다.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고스트 오브 쓰시마’를 만든 서커 펀치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일본 홋카이도의 요테이산 일대를 배경으로, 주인공 아츠가 복수와 생존을 위해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보도에서는 이 작품이 올해 소니 게임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타이틀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감원은 게임의 성과와 개발팀의 고용 안정이 반드시 함께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현실을 드러낸다. 특히 추가 콘텐츠와 개선 사항을 포함한 컴플리트 에디션이 막 출시된 직후라는 점에서, 팀의 성과가 구성원들에게 안정으로 이어지지 못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8494/ghost-of-y-tei-studio-hit-by-layoffs-following-complete-edition-la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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