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D 세계에 스타듀밸리 감성을 더하다…픽셀 RPG ‘엠버빌’ 공개
던전 앤 드래곤(D&D)의 판타지 모험과 스타듀밸리식 마을 생활을 결합한 신작 게임 ‘엠버빌(Emberville)’이 개발 중이다. 픽셀 아트로 그려진 어두운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마을 엠버빌을 다시 일으켜 세우며 주민들과 새로운 삶을 꾸려 나가게 된다.
엠버빌은 전투와 탐험에 집중하는 전통적인 판타지 RPG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마을을 재건하고 주민들을 돕는 일상적인 재미를 앞세운다. 주민들이 의뢰하는 고유한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마을을 변화시키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관계를 쌓는 것이 핵심이다.
게임의 전체적인 구성은 농사와 채집, 주민과의 교류를 즐기는 생활형 게임의 매력에 판타지 RPG의 탐험 요소를 더한 형태다. 특히 D&D에서 연상되는 세계관과 모험을 보다 아늑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로 풀어낸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D&D는 ‘던전 앤 드래곤’의 약칭으로, 플레이어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만들고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가는 테이블탑 역할수행게임이다. 이 세계관은 ‘발더스 게이트 3’처럼 거대한 모험을 그리는 게임에도 활용돼 왔다. 엠버빌은 그 판타지적 상상력을 마을을 돌보고 주민들과 어울리는 생활형 RPG의 틀에 담아, 기존 D&D 게임과는 다른 경험을 제시할 예정이다.
D&D의 모험과 스타듀밸리 같은 일상형 게임을 모두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엠버빌이 선보일 판타지 마을 생활에 주목할 만하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8493/dungeons-dragons-meets-stardew-valley-in-new-rpg-arriving-october-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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