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툼레이더: 아틀란티스의 유산’이라는 게임이 지난 9월 30일 스팀 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업데이트 내용에 따르면 PC 버전이 Denuvo DRM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게임 출시까지 4개월 남은 시점에서 이루어진 조치로써, 보통은 중요한 판매 기간이 지난 후 몇 달 후에 해당 DRM이 제거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Denuvo DRM은 게임을 해킹으로부터 보호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성능 문제를 야기한다는 이유로 팬들로부터 큰 반발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Denuvo와 연관된 성능 문제로 게이머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던 사례 중 하나는 Resident Evil Village가 있습니다. 이 게임은 DRM이 없는 해적 버전이 빠르게 유출되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이렇듯 Denuvo DRM을 사용하는 게임들이 해커들의 겨냥을 받기도 해서, 출시 직후에 더욱 신속하게 해킹 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런 의견들이 제기됨에 따라, ‘툼레이더: 아틀란티스의 유산’의 경우처럼 해당 DRM이 출시 전에 제거되는 사례는 상대적으로 드문 편입니다.
한국에서는 ‘툼레이더’ 시리즈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편입니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의 모험을 따라가며 고대 유적지에서의 여정이 그림이어집니다. ‘툼레이더: 아틀란티스의 유산’은 이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DRM 제거 소식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의도에 대한 논쟁이 이어질 전망이며, DRM 이슈가 게임 산업과 이용자 간의 갈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7171/good-news-denuvo-drm-has-been-removed-from-tomb-raider-legacy-of-atla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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