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워시 시물레이터 개발사인 퓨처랩이 2~3년간 개발하던 프로젝트가 취소되면서 7명의 직원을 해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결정은 해당 프로젝트가 예상 수익보다 개발 비용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어 사전 제작 단계에서 프로젝트가 취소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프utureLab의 CEO인 키어시 리그덴은 해당 프로젝트를 '파워워시와 관련 없는 프로젝트'로 설명했다.
해당 프로젝트가 중단된 후에 영향을 받는 직원들은 2026년 6월 프로젝트가 중단된 후 몇 주동안 업무가 배정되지 않은 채로 불확실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고 한다. 이에 관련된 소식통은 7명의 직원이 7월에 해고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상급 리더들에게 사전 통보가 없었다고 전했다. 오히려 소문통에 따르면, 프utureLab의 COO인 크리스 메어스가 8월 회의에서 회사가 조직개편 프로세스에 착수했다고 확인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후 이어진 다른 회의에서 직원들은 해고된 동료들을 '더 떠난 사람들'이라고 언급할 것을 권고 받았다고 한다.
이번 일은 게임산업에서 자리를 잃게 된 분야의 인재들에게 폭로된 것으로, 장기간 함께 일한 전문가들이 관련된 프로젝트의 중지로 인한 상처를 받았음은 물론이며 회사에 대한 불신도 초래할 수 있다.
이번 사태를 통해 어렵고 고통스러운 결정을 내렸다는 리그덴 CEO의 발표가 회사의 미래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이해된다. 다만, 직원들의 상황에 대한 애매한 처리로 인해 내부적인 불편함이 터져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이 퓨처랩의 내부 분위기나 조직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 사태를 통해 각종 산업에서 중요성을 가지는 이슈와 회사 내부에서의 소통 문제에 대한 주목이 필요해 보인다. 게임산업은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기술 개발 분야이지만, 이를 이끌어 갈 인재들의 적절한 관리와 배려 없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어려울 수도 있음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게임산업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퓨처랩의 이번 사태가 게임 개발사들에게 주는 교훈과 경각심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더 많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관련 소식들과 더 많은 업데이트는 계속해서 주목이 필요한 이슈임이 분명하다.
원문링크 : https://www.gamedeveloper.com/business/report-futurlab-makes-layoffs-without-informing-team-leads-or-mana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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