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ari와 Universal Pictures가 10개의 게임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을 영화로 개발하기로 한 체결했습니다. 어떤 게임을 기반으로 한 영화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Universal Pictures가 첫 번째 프로젝트를 구매했습니다. 이 영화들은 Asteroids, Adventure, Berzerk, Breakout, Centipede, Crystal Castles, Millipede, Missile Command, Pong, 그리고 Yars' Revenge 같은 인기 게임을 바탕으로 "대규모 액션 어드벤처 작품"으로 변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tari의 회장이자 CEO인 Wade Rosen은 이 협정을 Deadline에 확인했지만, Universal은 응답을 거부했습니다. Rosen은 "Atari는 5년 이상의 시간 동안 우리가 만든 게임과 세상을 만들어왔고, 이들은 원작 출시 후에도 인기 문화의 일부로 남아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상징적인 브랜드와 게임의 정신을 새로운 매체로 가져갈 수 있는 Universal과 Entertainment 360과의 협업에 흥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에서는 Asteroids, Breakout, Pong과 같은 게임들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Centipede나 Yars' Revenge 같은 게임에 대한 인식은 낮을 수 있습니다. Centipede는 1980년에 출시된 고전적인 아케이드 슈팅 게임으로, 총으로 쐈다리로 달려드는 바둑판 모양의 충새를 물리쳐야 하는 게임입니다. Yars' Revenge는 1981년에 출시된 비디오 게임으로, 우주 괴물 Yars과의 전투가 주된 테마입니다.
Atari와 Universal Pictures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게임 팬들도 이전에 즐겼던 고전적인 아타리 게임들을 영화로 만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링크 : https://www.gamesindustry.biz/atari-signs-10-title-film-deal-with-univer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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