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에 발매된 '툼레이더: 엔젤 오브 다크니스'는 시리즈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 라라 크로프트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새로운 톤과 방향으로 재탄생시키고자 한 '엔젤 오브 다크니스'는 개발사 코어 디자인의 비전이 많은 반대를 받았다. 게임은 런칭 당시 버그와 성능 문제로 가득 차 있었으며 수많은 아이디어와 컷 컨텐츠도 결국 게임에 포함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젤 오브 다크니스'는 250만 장 이상을 판매하며 시리즈의 하드코어 팬들 사이에서는 단언컨대 컬트 페이버릿으로 남아있다. 어두운 이야기와 분위기로 가득했던 이 작품은 막대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었다.
코어 디자인이 완전히 시리즈에서 제외되며 주요 플롯 라인들을 해결하기 위한 proper한 시퀄이나 이어지는 작품이 결코 나오지 않았다. 실제로 '엔젤 오브 다크니스'는 즉각적으로 완벽한 트릴로지를 위해 구축되었지만, 개발사의 제거와 이야기의 유보로, 이 게임은 타임라인 속에서 더 이상의 존재를 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이 작품은 어두운 테마와 복잡한 플롯이라는 점에서 툼레이더 시리즈 팬들 사이에서 애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엔젤 오브 다크니스'는 한계를 맞이했지만, 그 속에는 충분한 매력과 이야기가 있다. 이제는 이 작품이 시리즈 속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그리고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앞으로 툼레이더 팬들이나 게임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이 '엔젤 오브 다크니스'를 다시 살펴보며 이 작품이 앞으로 어떤 지평을 향해 나아갈지 기대가 높아진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0557/tomb-raider-the-angel-of-darkness-officially-returns-this-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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