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리안 스튜디오가 최근 게임 어워즈에서 일가견을 보여줬어. 그들의 다음 디비니티 게임을 소개한 하이퍼-그래픽, 슈퍼-프리키한 트레일러는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고, 이벤트에서 공개된 모든 트레일러 중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어. 게임의 창조자들은 이번 게임이 사람들을 '충격'주려는 것이 아니라고 약속했지. 그 트레일러는 마치 완벽한 게임 소개 같았어.
그러나 그 뒤로는 약간의 혼란이 뒤따랐어. 라리안 스튜디오가 생성적 AI를 사용한다는 사실이 관객들을 불편하게 했고, 잠재적인 직원들에게 긴 미지급 글쓰기 시험을 요구한다는 보도가 나왔어. 이에 회사는 새해에 AMA를 개최하게 되었어. 이번 Q&A에서 많은 우려 사항들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빠르게 잊혀질 것이지만, 하나 기억에 남을 것은 그 트레일러일 것이야.
최근,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의 주연 중 한 명과 앉아 트레일러에 대한 의견을 물어 봤어. 그 주연은 "정말 기이하고 맛있는"이라고 높이 평가했어. 알릭스 윌턴 리건은 여러 해 동안 다양한 캐릭터들을 연기해왔어. 그녀는 사이버펑크 2077,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같은 인기 게임에 출연했고, 다가오는 툼레이더 리마스터링에서는 라라 크로프트의 역할을 맡게 될 것이야.
디비니티 시리즈는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이지만, 이번 새로운 작품은 기대되어지는 만큼 한국 게이머들에게 소개할 가치가 있어. 이 게임은 어두운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며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하고, 다양한 선택들로 이야기를 진행해가는 RPG 게임이야. 또한, 라리안 스튜디오의 창의적인 접근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생성적 AI가 게임 플레이에 어떠한 새로운 측면을 제공할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25133/divinitys-game-awards-trailer-was-really-creepy-and-delicious-says-original-sin-2-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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