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sident Evil Survival Unit: 새로운 전략적 생존 호러 게임
레지던트 이블 팬들을 위한 기쁜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캡콤이 앞으로 올해 모바일로 출시될 'Resident Evil: Survival Unit'의 첫인상을 공개했어요. 이 게임은 레온 S. 케네디, 클레어 레드필드, 그리고 질 발렌타인을 주인공으로 삼고, Joycity와 Aniplex가 공동 개발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오리지널 레지던트 이블 세계를 바탕으로 한 별개의 스토리를 그리며, 플레이어들에게 실시간 의사결정과 생존의 스릴이 결합된 깊고 몰입도 높은 전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에요. 게임은 베이스 건설 메카닉과 무기 판매상 같은 다른 인기 캐릭터들의 등장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섬머 게임 페스트에서 발표된 다음 주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인 'Resident Evil Requiem'도 기대되는데요. 이번 작품은 시리즈에 대한 대담한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며, FBI 분석관인 Grace Ashcroft가 등장하여 레지던트 이블 3에서 폭격 당한 라쿤 시티에서 30년 후 수수께끼의 죽음들을 조사하게 됩니다.
'Requiem'은 첫 시점 시리즈인 RE7과 빌리지를 계승한 것으로 보이며, 게임 속에서 Grace Ashcroft가 불안한 그림자를 드리우는 발코닉 병원 속에서 갇혀있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이번 새로운 작품은 전통적인 생존 공포의 느낌을 약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게임 팬들을 위한 소식
한국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Resident Evil Survival Unit과 Resident Evil Requiem을 통해 새로운 레지던트 이블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생존 전략과 공포를 경험하고 싶은 한국의 게이머들이 이번 새로운 작품을 통해 캡콤의 환상적인 세계에 빠져들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혹시 아직 레지던트 이블을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게임의 공포와 긴장감이 가득한 세계를 소개하고 있어요.
원문링크 :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capcom-shares-the-first-look-at-resident-evil-survival-unit-a-mobile-strategy-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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