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및 통계
XP가 어느 정도 쌓이면 레벨이 오릅니다. 레벨이 올라가면 새로운 특성과 플레이어 스킬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해제된 특성과 각종 통계를 보려면 주 메뉴의 프로필 아이콘을 터치하세요.

☞ 프로필 아이콘을 예쁘게 꾸미면 친구 추가가 마구 쏟아질 수도?

플레이어 스킬
각 플레이어는 플레이어 스킬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킬의 능력은 저마다 다릅니다. 플레이어 스킬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활용하세요.

☞ 뭐, 이쪽 게임에 익숙한 분들은 ‘소환사 스펠’ 아시죠? 그거에요

특성
레벨이 오를 때마다 특성 포인트 1씩을 획득합니다. 특성 포인트는 영웅의 힘을 강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특성 항목에는 4종류(공격형, 마법형, 지원형, 방어형)가 있습니다.

☞ 초보자에게 두 번, 세 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말. “특성 확인하셨어요?”

특성 페이지
각 플레이어는 최대 7페이지의 특성 조합을 가집니다. 2페이지는 엠블럼, 3~7 페이지는 룬으로 잠금 해제가 가능합니다. 또한 엠블럼을 사용하여 현재 페이지의 특성 포인트를 제한당할 수 있습니다.

☞ 뭐, 프로게이머도 2개 가지고 잘만 게임하던데… 하지만 우린 프로게이머가 아니잖아… 다 사겠지

랭크 게임 플레이
싱글 랭크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3vs3이나 5vs5, PvP 아이콘을 터치하세요. 길드 랭크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먼저 길드 메뉴에서 팀을 만들거나 합류해야 합니다.

☞ 갑자기 떠오르는 랭크 게임에 대한 악몽. 여기는 음성 채팅으로 욕하겠지.

랭크 점수 & 매칭 규정
PvP 게임의 매칭 규정에 따라, 플레이어는 자신의 랭크 점수와 비슷한 상대와 대전하게 됩니다. 랭크 점수는 프로필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못하면 못하는 사람끼리, 잘하면 잘하는 사람끼리!

시즌 & 보상
시즌이 끝날 때 랭크 점수가 최상위인 플레이어와 길드는 보상을 받습니다. 시즌이 끝나면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고 플레이어와 길드의 랭크 점수는 1,500점으로 초기화됩니다.

☞ 여기도 라이엇게임즈처럼 상금 많은 대회 열려나 봅니다. 30대 프로게이머 노려볼까나!

팀 만들기
팀을 만들려면 팀 메뉴를 열고 팀 종류를 선택합니다.
PVP 팀 : 아무 플레이어나 초대해서 구성할 수 있습니다.
길드 팀 : 길드의 플레이어를 초대해야 합니다. 랭크 게임의 경우 길드 랭크 게임이 됩니다.

☞ 아무 플레이어라니… AOS 게임의 유명한 명언이 있지요. “4명의 에이스보다 1명의 구멍이 팀을 패배로 이끈다”

길드 만들기
길드에 속하지 않은 플레이어는 길드 버튼을 터치해서 길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길드를 만든 후에는 관리 메뉴에서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할 수 있습니다. 초대 버튼을 터치하고 원하는 플레이어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 길드 내 친목질이 좋겠구려, 껄껄

길드 스킬
길드 랭킹이 높을수록 더 강한 길드 스킬을 쓸 수 있습니다. 길드 스킬 아이콘을 선택해서 길드 스킬을 확인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좋은 길드에 있으면 좋은 스킬을 사용하는 건가. 길드 들어가는 조건이 꽤나 까다로워지겠는데.

길드 기여
길드 랭크 게임은 길드 기여도를 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길드 기여도가 높으면 더 강력한 길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도는 길드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이것은 ‘친목친목’하라는 게임로프트의 계시!

길드 구성원 등급
길드 지위는 3단계가 있습니다. 관리 기능은 각 지위마다 다릅니다.
길드원 : 관리 권한이 없으며 탈퇴만 할 수 있습니다.
부 길드장 : 다른 플레이어를 길드에 초대하고 길드 안내문을 바꿀 수 있습니다.
길드장 : 가장 큰 관리 권한을 보유합니다. 길드 최대 인원을 조정할 수 있고 다른 길드원을 추방 및 승급하거나 길드를 해산할 수 있습니다.

☞ 네, 이렇다고 합니다.

영웅 종류
공격형
적에게 큰 물리 피해를 줍니다.
마법형
적에게 강력한 마법 피해를 가합니다.
지원형
강화 효과와 오라를 사용하여 팀원을 지원하고, 적을 조종합니다.
방어형
가장 많은 피해를 받아내며 팀원을 보호합니다.

☞ 뭐, 자세한 정보는 헝그리앱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올려주시리라 믿…으면 되겠죠? 아하핫

레벨 & 속성
싱글 매치에서 영웅은 레벨 1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레벨이 올라가면 영웅은 더 강력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웅의 레벨이 오르면 능력치가 상승합니다. 또한 장비를 착용해도 능력치가 올라갑니다.

☞ 계정 레벨과 영웅 레벨은 달라요! 영웅은 매번 1레벨부터 시작하니까 오해하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영웅 스킬
각 영웅은 3가지의 일반 스킬과 1가지의 궁극 스킬을 가집니다. 일반 스킬은 레벨이 오를 대 배울 수 있습니다. 스킬은 단일 대상, 광역, 지속 스킬로 구분됩니다. 궁극 스킬은 특정 레벨이 되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킬은 저마다 효과가 다르므로 적절하게 사용하세요.

☞ 유용성에 따라 어떤 스킬을 먼저 찍을 지 고민해야 합니다. 벌써부터 고수분들의 공략이 기대됩니다, 캬캬

신스칼드 열곡
고전 5v5 지도에는 3개의 주 경로가 있으며 각 밀림은 고유 이름을 가집니다. 지도는 전장의 안개로 덮여 있어 아군 시야가 닿는 곳만 볼 수 있습니다. 정찰을 하지 않으면 안개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습니다.

1. 백석의 도시 : 오더 진영의 기지입니다.
2. 아케론의 관문 : 카오스 진영의 기지입니다.
3. 잊혀진 돌의 숲 / 용 불꽃의 왕좌 : 강력한 보스인 냉기의 구하가 사는 곳입니다.

☞ 구하 = 바론?

국경 분쟁 지역
5vs5 맵과 달리, 3vs3 맵은 병사의 라인이 1개입니다. 또한, 중립 크리처가 득실대는 정글 지대가 많습니다. 이 맵 또한 전장의 안개로 뒤덮혀 있습니다.

1. 붉은 바람의 요새 : 카오스 진영의 기지입니다.
2. 성역 언덕의 폐허 : 오더 진영의 기지입니다.
3. 흑요석 가시왕관 : 강력한 용암의 보스 참수자 모굴쉬의 거처입니다.

☞ 치고 받고 싸우다 보면 이길 수 있음. 물론 넌 지고 내가 이기겠지.

수풀
수풀 안에 아군의 시야가 닿지 않는다면 바깥에서 적을 보거나 공격할 수 없습니다. 수풀에 숨은 채로 적을 공격하면 짧은 시간 동안 적에게 모습이 노출됩니다.

☞ 수풀에서 뛰어나오면서 “데마시아!”를 외치는 플레이어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바로 당신이요!

중립 크리처
게임에는 적 외에 중립 크리처가 등장합니다. 어느 쪽 진영이든 이 괴물들을 처치할 수 있으며 처치 시 보상으로 골드, XP, 강화 효과 등을 받습니다. 노란색 아이콘은 중립 크리처의 위치를 나타냅니다.

☞ 딱히 정글을 돌만한 캐릭터는 지금은 보이지 않던데, 앞으로는 어찌되려나

병사
매 30초마다 3개의 벙사 부대가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병사는 3종류(단거리, 원거리 및 공성)로 나뉩니다. 마지막 공격으로 적의 병사 및 영웅을 처치하면 보상으로 골드와 XP를 받습니다.

☞ “님, 왜 미니언 막타 뺏어먹나요. 아 같이 못하겠네” <- 팀을 패배로 이끄는 대사

건물
5vs5 및 3vs3 모드에서 건물은 크게 3가지(포탑, 막사, 기지)로 나뉩니다.
포탑 : 범위 내의 적을 공격하며, 하나씩 차례로 파괴해야 합니다. 외곽 지역의 탑이 완전히 파괴되지 않으면 내부의 탑을 공격할 수 없습니다.

막사 : 막사가 파괴되면 강력한 병사가 생성됩니다.
기지 : 어느 한 쪽의 기지가 파괴되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 명심하세요. 이 게임은 결국 상대방 건물을 부셔야 이기는 게임입니다.

일일 퀘스트
플레이어는 플레이 메뉴에서 일일 퀘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퀘스트를 완료하면 승리 엠블럼과 XP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퀘스트가 어려울수록 받을 수 있는 보상이 더 좋아집니다.

☞ 일반적으로 그냥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대부분 완료되더군요.

도전 과제
플레이어는 특정 조건을 만족하여 도전 과제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게임 중 도전 과제의 진행률을 확인하고 정보 메뉴에서 완료된 도전 과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도전 과제 다 성공시키면 특별한 스킨이라도 주려나

리플레이란?
리플레이는 여러분 또는 다른 사람이 지금까지 플레이한 게임 내용입니다. 여러분만의 게임을 불러오고 친구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 내가 쩌는 플레이를 했어! 이걸 보라고!

리플레이 메뉴
리플레이 항목에는 최근 리플레이, 나만의 리플레이가 있습니다. 화면 중앙에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이패드에 친구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다 같이 리플레이를 봅니다. 내가 완전 잘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