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니메이션, 웹툰, 드라마, 타 게임 등 인기 캐릭터들이 게임 속에 등장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이런 플랫폼들 자체가 게임화 되는 경우도 많지만, 게임과 콜라보레이션 되는 경우가 더 많은 편이다. 게임과 타 플랫폼과의 콜라보레이션이 과거에는 없던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과거에는 짧은 이벤트 격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자연스럽게 콜라보레이션 자체를 하나의 컨텐츠로 사용하고 있다. 게임과 여러 플랫폼의 콜라보레이션이 많아진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은 그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여러 정보를 준비해보았다. 현재 콜라보레이션은 PC, 콘솔, 모바일 게임 등 대부분의 게임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겉모습을 다른 캐릭터로 변경할 수 있는 아바타(외형 변경 아이템)로 시작해 캐릭터가 직접 등장하기도 한다. 이런 콜라보레이션은 양 사의 협력 때문에 게임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인기 캐릭터들이 자신이 플레이하는 게임에 등장하면 친근함을 느낄 수 있다. 예를 들면 광고를 볼 때 대세 연예인들이 모델로 등장하는 것과 비슷한 취지다.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서로 보유하고 있는 팬들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서로의 인지도를 합쳐 게임이나 캐릭터를 더 키우기 위한 목적이다.
![]() 두 번째로는 새로운 컨텐츠의 창조가 용이하다는 것이다. 게임을 제작하는 입장, 플레이하는 입장을 생각해보았을 때 컨텐츠 부족은 매우 큰 문제로 다가온다. 특히, 국내에서는 더 큰 문제로 자리 잡고 있다. 신규 캐릭터, 지역, 스토리, 모드 등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기는 쉽지 않은 일 중 하나다.
여기서 콜라보레이션은 이 컨텐츠 부족을 해소해주기 좋은 편이다. 익숙한 캐릭터는 물론 신규 캐릭터 출시라는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보통은 캐틱터들은 원작에서의 컨셉이 있기 때문에 컨셉을 미리 정할 필요도 없고 캐릭터 모델링도 원작에 맞춰 제작하면 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신규 캐릭터를 생성할 때보다 빠른 제작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엔 여러 캐릭터를 게임에 등장시키는 경우도 많다.
![]() 예를 들면 감동적인 장면을 방해한다거나? (해당 이미지는 픽션입니다) 그렇다면 콜라보레이션은 장점만 가져다주는가 하고 묻는다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게임에서 콜라보레이션을 부정적으로 보는 유저들도 상당히 많다. 특히 스토리를 중요시하는 게임이나 콜라보레이션 캐릭터의 오버밸런스 등에 의해서이다. 스토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게임이나 유저들은 스토리를 방해하는 캐릭터를 반기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이는 게임을 즐기는 유저의 몰입도를 방해할뿐더러 스토리 자체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 (해당 이미지는 픽션입니다) 오버 밸런스 캐릭터들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물론 다른 캐릭터들도 오버 밸런스를 가진 캐릭터들이 있을 수 있으나 콜라보레이션의 경우 보통은 평균 이상의 능력치를 갖는 경우가 많다. 만약 콜라보레이션 캐릭터가 평균 이하의 능력치를 보유한다면 그저 해당 캐릭터를 소장용으로만 사용하게 되고 그 홍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콜라보레이션 캐릭터들은 보통 평균이나 평균 이상의 능력치를 갖곤 한다. 이에 게임의 밸런스를 파괴하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모든 게임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게임사가 이런 캐릭터들에게 힘을 쏟고 있다. 시대가 발전하는만큼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통해 게임사, 캐릭터 제작자, 유저 등 모두가 win-win하는 효과를 가져오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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