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코의 개구리들은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라는 인터넷 짤방의 마이너 감성을 담은 댄스 클리커 게임이다. 이 게임은 사람을 닮은 개구리의 인생을 미니 게임으로 풀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게임에 뇌파 인식기를 연결, 웨어러블 클리커라는 신종 장르를 선보였다.
이 게임의 원작은 쉬운 클리커를 표방, 동전을 모아서 거지 개구리를 부자로 키워야한다. 또 다양한 코스튬과 일반적인 클리커 게임의 용병 시스템을 차용한 친구 개구리 채용, 미니게임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정동진 기자(jdj@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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