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는 비트레인(대표 박준호)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뇌섹남 전략RPG ‘용사가간다’의 CF 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금일(24일) 밝혔다.
금번 공개된 영상은 방송인 유병재와 예정화를 모델로 한 TV CF 촬영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역동적인 배경 음악과 함께 시작되는 본 영상은 게임 모델인 유병재와 예정화가 다정하게 ‘용사가간다’를 플레이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생동감 넘치는 CF 촬영 현장 분위기를 통해 정식 서비스 전 ‘용사가간다’만의 독특한 매력을 미리 체감할 수 있다.
영상 속에서 예정화는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다운 카리스마로 트레이드밀 뛰기, 역기 들기 등 다양한 운동으로 유병재를 코치하고 있는 반면 유병재는 진정한 ‘용사’로 거듭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코믹하게 연기해 정식 출시에 앞서 ‘용사가간다’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뇌섹남 전략RPG ‘용사가간다’는 40여종에 달하는 개성 넘치는 용사(캐릭터)를 전투를 통해 육성하는 파티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RPG로 풍부한 전투 콘텐츠와 자유로운 장비 성장 시스템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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