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가 개발한 신작 FPS (1인칭 슈팅)게임 ‘블랙스쿼드’에서 오는 2월 7일(토)에 홍보모델이자 인기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의 팬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홍보모델 조현영의 이번 팬사인회는 이용자들의 성원 속에 진행중인 ‘2015 BSN 방송리그’에서 개최된다. 총 1백명을 대상으로 2월 7일(토) 오후 6시에 삼성동 곰 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참석을 원하는 이용자들은 공식 홈페이지 내 GM매거진 페이지를 통해 댓글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날 팬사인회에 참석한 이용자들은 최강의 여성 클랜 ‘1st'generation’과 ‘Nunadle-hai’의 여성부 4강전 매치와 남성부 8강전 ‘Crisis’와 ‘Lunatic-Hai’ 경기도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블랙스쿼드’는 신년을 맞아 2월 23일까지 ‘작심 4일’ 총기 지급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원하는 총기를 선택해 하루 15분 이상 플레이를 하면 1일 연장권을 받는 내용으로, 4일 연속으로 플레이하면 일주일 연장권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4주동안 출석을 완료하면 해당 총기가 영구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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