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비사이드는 29일(오늘),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가 ‘AGF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AGF에 참가하여 큰 호평을 받았던 카운터사이드는 자체 IP로 상설 운영 중인 ‘카페 스트레가’의 팝업 스토어의 형식으로 AGF에서 유저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카페 스트레가 팝업 스토어는 게임 속 ‘카페 스트레가’를 테마로 굿즈 증정, 포토존, 굿즈 판매 존으로 부스가 구성되어 있다.
굿즈 증정 존에서는 ▲카운터사이드 공식 라운지, ▲카운터사이드 공식 유튜브, ▲카운터사이드 공식 X 팔로우 인증을 완수하는 모든 유저에게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에서는 게임 내 인기 각성 캐릭터인 ‘로자리아 르 프리데’의 프레스티지 스킨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굿즈 판매 존에서는 ▲사각 쿠션, ▲스페셜 아크릴 스탠드, ▲캡 모자, ▲항공 점퍼 등 AGF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굿즈 이외에도 ▲2024년 달력 패키지, ▲무릎 담요 등 15종 이상의 굿즈를 유저에게 선보인다.
굿즈 판매 존에서는 사전에 굿즈 구매 사전 신청서를 배부하여, 구매를 원하는 굿즈와 수량을 미리 기입하여 빠르게 구매가 가능하다.
‘카운터사이드’ 부스는 킨텍스 제1전시장 3/4/5홀 C17에서 2023년 12월 2일, 3일 이틀 간 운영될 예정이다.
두진욱 기자(dju@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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