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왕률건 | ||
번호 | 216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100 | 최대 ATK | 100 |
HP | 100 | 최대 HP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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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길가메시 (아처)가 장착했을 때만) 자신의 보구 위력을 30% 증가 일반 공격시 30% 확률로 자신의 크리티컬 위력을 10% 증가 (3턴)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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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인간의 영역이 제한되던 세계였던 신대. 왕은 지상의 모든 재보를 모아, 그것을 담아두는 보물고를 건조했다. 후세에 태어날 수많은 보물의 원전. 인간의 지혜, 인간의 예지로서 확실한 증거. 사람들은 그것을 "신의 문"이라고 칭송했다. 당연하겠지만. 그것들을 담아둔 「창고」 그 자체가, 넣어둔 재보를 뛰어넘는 신비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창고의 열쇠는 그 왕밖에 사용할 수 없다. 열쇠의 형태는 끊임없이 변화하여, 재보의 목록은 지금도 계속 늘어난다. 그것들을 순식간에 읽어내는 지혜 없이는, 보물고의 열쇠는 열리지 않는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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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만 좋다면, 공격할 때마다 버프가 늘어나는 장면도 볼 수 있지만 아쉽게도 발동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다.
[기타]
길가메시가 보구 왕의 재보를 발동시킬 때 사용하는, 바빌로니아의 보물고에 이어지는 열쇠검.
Fate/Zero에서는 이스칸달과 대결할 때 사용하는 묘사가 있다.
또한 Fate/strange Fake에서도 왕률건이 등장하는데, 「이 세상 모든 재보가 담겨 있는 보물고」를 매체로 길가메시가 소환된다. 하지만 정작 소환된 길가메시는 「열쇠를 만든 건 좋지만, 쓸 필요가 없어 버려둔 것에 불과하다」며 이 열쇠를 집어던진 것으로 보아, 본 열쇠가 아닌 예비용 열쇠인 것으로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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