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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프로필]코우사카 호노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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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7-19 17:26:57
수정일 : 2014-10-07 01:32:17

카나베
조회수 : 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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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사카 호노카(Kōsaka Honoka)

*高坂穂乃果
*생년월일 -8월 3일
*별자리 -사자자리
*나이 - 16세
*학년 - 2학년
*키 - 157cm
*혈액형 - O형
*쓰리사이즈 - B78-W58-H82
*취미 - 수영, 스티커 수집
*특기 - 길에서 돈을 잘 주움
*좋아하는 음식 - 딸기
*싫어하는 음식 - 피망
*이미지 컬러 - 황금색

*싫어하는 것 - 지루한 것
*장점 -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노력가, 솔직함
*자신을 부르는 단어 - 와타시(私)
*맴버가 붙인 별명 - 호노카쨩, 호노쨩
*팬들이 부르는 별명 - 호대장, 호민폐, 호덜렁
*본인이 생각하는 매력 포인트 - 밝은 미소!
*어릴적 꿈 - 꽃집 주인
*잘하는 과목 - 체육, 미술
*잘하는 요리 - 아게만쥬
*유닛 - printemps
*성우 - 닛타 에미 (新田恵海)

-자기 소개(1st 싱글 앨범에 수록)
처음 뵙겠습니다! 제 이름은 코사카 호노카, 16세입니다. 앞으로 2년이면 없어져 버릴 저희들의 학교를 지키기 위해서 일어섰습니다!
저같이 아무 잘 하는 구석도 없는 평범한 여자애가 아이돌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해 보지 않으면 아무 것도 시작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저, 노력하는 것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생각으로 노력할게요. 그런 저희들을 부디 응원해 주세요!

<전격 G's magazine 2012년도 4월호에서 공개된 스테이터스>
학력 ★★☆☆☆
적극성 ★★★★★
덜렁이 ★★★★★

한마디로 적극성은 높으나 덜렁거리고 공부를 못한다는 설정.

*캐릭터 설정부분
1st 싱글에서 호노카의 모습은 밝은 밤색 머리를 오른쪽 사이드 포니로 황색 구슬이 2개 달린 붉은 리본으로 묶고 눈동자의 색은 파랑으로 설정하였다.
TVA가 방영될때는 머리색이 주황색에 가까워졌으며, 리본도 노란색으로 바뀌고 방울도 삭제되었다.
처음은 카리스마가 넘치면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나 점점 갈수록 덜렁거리면 주변에 민폐끼치는 캐릭터로 설정.
호노카의 성우를 맡은 닛타 에미는 호노카에 대한 설명을 [주변을 돌보지 않고 언제나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다 직접 실패를 접해봐야 깨우치는 타입]이라고 소개까지 하였다.
총선거로 인해 각 싱글때 센터였다가 다른 자리로 옮겨가기도 했지만 가장 센터자리에 어울리는 캐릭터로 1위를 기록하여 명예센터라는 칭호를 보유했다.

*드라마 CD부분

드라마 CD에서는 이리저리 사고치고 다니기도 하는거라든지 의외로 어울리것같지 않은 역활을 하였는데 귀여웠다던지 기이한 능력으로 사람을 놀라게 했다던지 등 여러가지가 있다.

한마디로 리더같지 않은 리더....

2nd 드라마 CD에서는 맴버가 하나둘씩 부실로 들어오는데 마키가 "남자친구가 없으니까 여기서 다들 파티?"라는 이야기 때문에 갑자기 "아이돌은 남자친구가 있으면 안돼!"라는 호노카와 "남자친구정도는 있어야돼!"라는 마키의 대립이 되었다.

3rd 드라마 CD에서는 우미가 계속 물에 들어오려 하지 않자 물을 뿌리며 바다로 들어오게 만들었고, 후기에서는 비밀의 온천을 발견하고나서 제일 먼저 옷을 다 벗고 온천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온천에 들어오지 않으려는 우미를 강제로 옷을 벗겨서 온천에 밀어넣었다.

4th 드라마 CD에서는 초콜릿을 만들 때는 일본과자가게집의 딸답게 뭔가 초콜릿을 능숙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는...줄...알았지만...그냥 담소만 나누었다.

5th 드라마 CD에서는 1학년들이 있는 메이드 카페에 손님으로 가서 메이드인 마키에게 주인님같지 않다는 말을 듣고, 졸지에 자기가 메이드 옷을 입어버리고 메이드가 되어 버린다. 대신 주인님이 되어 부려먹던 마키에게는 본의 아니게 뜨거운 우메코부챠를 실수로 끼얹으고 옷이 젖은상태로 있으면 위험하다며 마키의 옷을 강제로 탈의시키며 제대로 보복한다.

2학년들이 하는 유령의 집에서는 요괴 고양이로 분장해 겁을 주려고 했지만 정작 이를 본 노조미는 무서워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귀여워서 맨붕하고 호노카를 쓰다듬했다. 그 이유는 바로 메이드 카페에서 입었던 메이드 옷을 벗지 않고 요괴 고양이 분장을 했으니... 그냥 고양이귀에 고양이손, 발, 꼬리까지 단 메이드인 것이다.

신년 라이브 때 나온 드라마시디에서는 우미의 집에 놀러가서 떡을 찧게 되는데, 실수 연발에 우미를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넣어서 우미한테 제대로 혼났다. 그런데도 반성의 기미가 없고 오히려 우미에게 말대답하며 제대로 열받은 우미가 옆에서 졸고있던 린을 깨워서 함께 어디론가 끌고가서 또 크게 혼냈다.

Printemps 2nd 드라마 CD에서는 싱글 내내 평상시 이상으로 들떠있는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기어코 일행들의 의견과 상의도 없는 상태에서 단독으로 수영장에서 게릴라 라이브를 단행하였다. 일행들의 반응은 처음엔 잠깐 놀라는 듯 하면서도 그럴줄 알았다면서 어느새 라이브 준비를 하고 말았다.

6th 드라마 CD에서도 바보스러움은 더욱더 강화되어 이제는 민폐수준으로 발전하였다. 스키장에 놀러가서 숙소에 대한 것은 전부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해서 에리가 호노카를 믿고 맡겼으나, 호노카가 선택한 것은 "설원에서 이글루를 만들어서 묵는 것". 결국 아연실색한 에리 등이 급하게 숙소를 찾아 헤메야만 했다. 이후 간신히 숙소를 찾고 온천을 즐기고 있을 때 에리, 마키와 함께 있게 되었는데 누군가가 몰래 이 셋을 노리고 있는 것을 눈치챈다. 셋은 이 누군가가 동면에서 깨어난 곰이라고 판단, 도망치자는 결론이 나왔지만 앞뒤 보지 않고 모두를 지키겠다면서 무작정 달려드는 자폭을 감행. 다행히 그 누군가는 니코였다. 그 와중에 완전히 얼어붙어서 제대로 말도 못하는 니코의 말을 통역하는 비범함을 선보였다.

4th 라이브에서 나온 미니드라마에서는 뮤즈의 다른 멤버들과 함께 4번째 라이브의 주제를 생각하기 위해 유원지를 찾아왔지만, 들뜬 나머지 공중관람차에서 코토리가 상기시켜줄 때까지 주제를 생각하는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주제가 생각나지 않자 자극을 줘야겠다면서 관람차를 무리해서 흔들다가 코토리에게 제대로 혼났다. 대신 하나요와 코토리의 "이 즐거운 시간이 계속 되었으면 한다"는 키워드를 잡아서 4번째 라이브의 테마를 "Endless Parade(끝나지 않는 퍼레이드)"로 잡게 된다.

4th 라이브 티켓을 신청한 사람들에게 배포되었던 입학체험세트 드라마 CD 특전(일명 만약에 시리즈)에서는 발렌타인 데이와 관련된 발렌타인 시뮬레이션을 짜보기로 했는데, 호노카는 코토리, 하나요와 호흡을 맞췄다. 코토리와 연기할 때는 서로 좋아하던 두 사람이 발렌타인 데이를 기회로 커플이 되는 상황을 찍었고, 하나요와는 상경하기위해 열차를 타는 자신을 하나요가 쫓아온다는 상황극을 펼쳤다. 두 상황극 다 뮤즈의 나머지 멤버들에게는 미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중에 시뮬레이션들이 다들 하나같이 나사빠진 시뮬레이션이 나오자, 마음이 중요하지 이런 시뮬레이션을 짤 필요 없었다고 자신의 발언을 뒤집는 바보 발언을 했다. 당연히 일행들은 당초에 할 맘 없었는데 느닷없이 시작한 건 호노카가 아니었냐면서 핀잔을 줬다.

*TVA 부분

모든 캐릭터 드라마 CD작성이 끝나면 적기 시작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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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ylage +1 신고 2014-07-19 허넠카!
0
프로판 +1 신고 2014-07-19
허넠카짱
0
카나베 신고 2014-07-19 제가 잡담게시판에 성우프로필 수정했다고 올린글에 링크해놨는데 그거 다른방식으로 하는법 없나요? 폰으로 하다보니 주소가 쭉 늘어지니 지져분해보여서
0
천도님 +1 신고 2014-07-19 바보 같지만 하는 행동 하나하나 졸귀 ㅂㄷㅂㄷ;; ;쿄우모 빵가 우마이!
0
마도학파 +1 신고 2014-07-19 호노카 만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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