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소개]
Atomfall은 영국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게임으로, 1950년대 북부잉글랜드의 Cumbria에 위치한 Windscale 원자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최근 확장 팩인 'Wicked Isle'은 Midsummer 섬을 배경으로 하며, 게임의 기본 요소인 포크 호러 요소를 더해주었습니다. 이 확장은 새로운 캐릭터, 스킬, 무기, 그리고 새로운 엔딩을 추가하여 플레이어들에게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확장 팩 소개]
Wicked Isle로 발매되는 Atomfall의 첫 번째 스토리 확장팩은 6월 3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확장은 Windscale 원자로 공장 근처에 위치한 Midsummer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피흘리는 드루이드, 해적 갱단과 같은 새로운 적들을 만나게 됩니다. 또한, 섬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무기로는 파괴적인 Blunderbuss 산탄총, 새로운 활, 커틀러스, 단검, 그리고 Beekeeper's Staff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퀘스트를 보다 쉽게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스킬과, 더 많은 전리품을 찾을 수 있는 업그레이드 된 금속 탐지기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가격 및 플랫폼]
이 DLC는 Xbox Series X/S, Xbox One, PS4, PS5, PC (Steam, Epic, Windows) 플랫폼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4.99 / €19.99 / $19.99로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Game Pass 구독자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임 리뷰]
Atomfall은 지난 3월에 출시되었고, 빠르게 영국의 Fallout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출시 이후 250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즐겨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Eurogamer Atomfall 리뷰에는 "Atomfall은 유일하거나 장르를 이끄는 것이 아닌 많은 영역에서 유능합니다. 그러나 Rebellion이 만든 세계, 불신의 중심에 있는 주요 캐릭터들, 그리고 전쟁 후 과학 소설 스토리를 정말로 즐겼다"는 글이 담겨 있습니다.
원문링크 : https://www.eurogamer.net/atomfall-receives-first-story-expansion-next-week-heres-a-look-at-gam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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