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Z: 핵 생존은 조합, 탐험 및 맥주를 마시는 곰이 있는 새로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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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4-15 23: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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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Nuclear Survival은 핵전쟁 후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한 신작 멀티플레이어 오픈월드 서바이벌 크래프팅 게임으로써, 극동 국가인 일본의 사이타마 출신 두 명의 개발자로 이루어진 Wild Dog 스튜디오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게임은 슈퍼컨티넌트 "판게아"에서 진행되며, 숲, 황무지, 사막, 눈 언덕 등 다양한 생물권을 갖춘 프로시저럴리 생성된 환경에서 진행됩니다.
게임의 배경으로는 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지각 변동에 의해 형성된 Pangaea에서 "치열한 생존을 위한 전투"가 벌어졌다는 설정이 제시됩니다. 플레이어는 땅 곳곳에 흩어진 고대 유적물을 발굴할 수 있으며, 피라미드, 테라코타 군사, 로마 신전과 같은 유적물들을 연구하고 아이템을 제작하며, "고대 유전자에서 강력한 군인을 부활시켜 쓰러진 문명을 부활시켜 생존을 위한 전투를 벌일 수 있습니다.
또한 NPC를 포획하여 기지로 데려가 동료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각각 특기를 가진 동료들은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곰, 늑대, 타조와 같은 비인간적인 동료들도 가능합니다. 플레이어는 또한 전용 서버에 상점을 설정하여 "100명 이상의 플레이어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지만, 오프라인 싱글 플레이 모드도 가능합니다.
개발자들은 최종 버전에서 새로운 생물권과 장소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군인과 NPC 개발 기능을 향상시키고, PvE 및 PvP 메카닉을 개선하며, 제작 가능한 기술을 추가하고, 더 많은 플레이어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서버 업데이트를 구현할 것"이라고 희망합니다. 게임의 스팀 페이지에 따르면, 앱 내 구매와 완전한 콘트롤러 지원이 있을 예정입니다.
원문링크 : https://www.eurogamer.net/dmz-nuclear-survival-is-a-new-open-world-survival-game-with-crafting-exploration-and-beer-swilling-b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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