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생각이 든 부분이 원화로 계산하면 얼마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16 오후2시 기준 달러 환율은 1,126.77원 입니다.

2.98 USD로 변경해보면 3,300.05원이 됩니다. 즉 3,000원이 아니라 3,300원이라는 이야기지요.

2.98USD는 청구될 때 환율로 계산해서 나오기 때문에 실제 결제시에는 달라집니다.

그래서 처음 결제할때보다 조금 틀려도 환율이 달라져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카드사

에서 이야기하지 않는 내용이 있는데, 해외 결제를 하면 카드 수수료가 붙습니다.

카드사마다 조금씩 틀리기는 한데, 평균적으로 0.2%~1.6% 정도의 추가 수수료가 붙는다고 합니다.

보통은 1.2%정도가 추가 수수료라고 합니다.

이 수수료를 추가한다면 2.98USD가 아니라 3.01USD가 됩니다. 대략 3달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티스토어는 같은 금액인 3,000인데 세금이 붙지 않더군요.

가능 합니다. 저는 ok캐쉬백 포인트가 많아서 그걸로 결제완료. 그냥 공자로 구입한 느낌이었습니다.

보너스 사항으로 구매한 금액의 4%를 (카드 등록시) ok캐쉬백으로 적립해준다고하니 실제 구입금은

2,880원이지요.

구글플레이에서 구입을 햇으면 세금+수수료 때문에 3,340원이 결제할 금액을 2,880원으로 결제를 했

으니 14%정도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에서 살 필요가 없습니다. 정리해 보면

- 몇몇 앱들은 세금 10%가 붙는 경우가 있다. 필히 확인.(국내 마켓은 1.0% 안붙는다)

- 해외카드 사용시 (카드마다 다르지만) 0.2%~1.6%의 수수료가 추가된다. 카드금액 청구 당시의 환

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 국내마켓(제 경우는) 티스토어에서는 ok캐쉬백 등 결제수단이 다양하고 구매 금액의 4%가 ok캐쉬백

으로 적립까지 된다. 즉, 대략 5%정도는 티스토어가 저렴하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다운 받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어 설치는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T Store 설치화면

마지막 뽀너스

e북이나 게임등의 어플도 많이 나오니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