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신화형 아킬레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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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6 (MR) | 코스트 | 4 |
속성 | 바람 | 세력 | 부호 |
유형 | 방어 | 최대 레벨 | 60 |
스킬 이름 | 술풍/적진난입 (머슬머슬허슬허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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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타입 | 도발, 드로우 1 |
일반효과 | 자신 / 1턴 / 마법방어 1580 (2878) 증가, 드로우+1 |
각성효과 | 자신 / 1턴 / 공격을 자신에게 집중시킨다, 대미지컷률 40%, 아군 전원 드로우+1 |
HP | 물리 대미지 | 마법 대미지 | 회복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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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레벨 (LV.1) | 2193 | 91 | 0 | 0 |
최대 레벨 (LV.60) | 3046 | 127 | 0 | 0 |
성별 | 남 | 체중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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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201 | 양손 | |
사이즈 | C:90 W:78 H:88 | ||
일러스트 | 트롤리 | ||
성우 | 엄상현 |
군세가 아니라 단독의 전투력을 극단적으로 증폭시킴으로써 전선을 혼란에 빠트리는 기사. 일설에 따르면 발뒤꿈치의 한 점을 제외하면 거의 무적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데…. 사실은 침몰선 안에서 발견된 영걸의 유골을 바탕으로 제조된 복제. 오리지널은 거의 불사신에 가까운 절대적인 전투력을 가지고 있었다. 강철과 같은 육체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여장을 하고 적지에 잠입하는 것이 특기다』는 정보도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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